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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에 앉아서

  • 목마른 믿음

    2016.05.23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2016/05/22 주일 예배 안내지

    2016.05.21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그대 그런 스승 가졌는가?

    2016.05.19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2016/05/15 주일 예배 안내지

    2016.05.13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네 '뿌리'를 알라! (룻기 1:1-5)

    2016.05.11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2016/05/08 주일 예배 안내지

    2016.05.07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목마른 믿음

(웨슬리회심기념주일, 성령강림 후 제1주: 흰색) 설교자: 이광유 목사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와 함께 사마리아에 가셨고 ‘야곱의 우물’이라 불리는 한 우물가에서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옛날 옛적 야곱은 형 에서를 사십 년 만에 다시 만난 날 함께 아버지 이삭을 만나러 가자는 형의 부탁을 애써 거절하며 형에게 먼저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후 야곱은 고향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형 에서가 사는 세일이 아닌 숙곳이란 지역에서 며칠 간 머문 후, 세겜이란 곳으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로부터 그 지역 땅 일부분을 돈을 주고 샀습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물을 하나 팠고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했습니다. 예배 후 ..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6. 5. 23. 19:29

2016/05/22 주일 예배 안내지

(웨슬리회심기념주일, 성령강림 후 제1주: 흰색)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6. 5. 21. 00:53

그대 그런 스승 가졌는가?

(스승의 주일, 성령강림절: 적색) 설교자: 이광유 목사 제목: 그대 그런 스승 가졌는가? “4월은 잔인한 달”이란 말 들어본 적 있죠? 영국 시인 T. S. 엘리엇이 자신의 시 『황무지』를 이 말로 시작해서 유명해진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근대사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군부독재 시절, 군정에 반대한 학생들도 이 시 구절을 빌려와 자신들이 산 시대의 암담함을 표현했습니다. 4월은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계절입니다. 봄이 와야 하지만 봄이 오지 않는 4월이 잔인했기에 엘리엇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하긴 올 4월 뉴저지 기온을 생각하면 4월은 잔인했습니다. 이상 기온 현상으로 겨울과 봄 사이에 갇힌 자연은 우리에게 잔인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생각 거리로 가득한 봄 5월은 왔습니다. 어린이 ..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6. 5. 19. 19:26

2016/05/15 주일 예배 안내지

(스승의 주일, 성령강림절: 적색)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6. 5. 13. 05:24

네 '뿌리'를 알라! (룻기 1:1-5)

(어버이 주일, 부활절 제7주: 흰색)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룻기 1:1-5)" 1 미국이란 낯선 땅에 얼마만큼 적응되었는지를 알고 싶다면..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6. 5. 11. 10:33

2016/05/08 주일 예배 안내지

(어버이 주일, 부활절 제7주: 흰색)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6. 5. 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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