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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

  • 준비하고, 준비, 또 준비하기

    2017.08.28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신앙, 여행일까?

    2017.08.21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준비하고, 준비, 또 준비하기

창세기 14:11~16 (12) 소돔에 살고 있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끌고 가면서 그의 재물도 빼앗았다. (13) 한 사람이 도망쳐 나와서 히브리인 아브람에게 이 일을 알렸다. 아브람은 그 때 아모리인 마므레의 상수리나무가 무성한 곳에 살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골과 아넬과 동기간으로서, 이들은 아브람과 계약을 맺은 사이였다. (14) 아브람은 자기 골육이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길러낸 사병 삼백십팔 명을 소집하여 단까지 쫓아갔다. 1 지난 주일에는 아브람이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브람은 75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가 들은 하나님의 음성은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 올려오는 깨달음 혹은 바람일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도 모..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7. 8. 28. 10:47

신앙, 여행일까?

창세기 12:1~5 (1)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2)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리라. 너에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떨치게 하리라. 네 이름은 남에게 복을 끼쳐주는 이름이 될 것이다. (3) 너에게 복을 비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내릴 것이며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저주를 내리리라. 세상 사람들이 네 덕을 입을 것이다." 1 한 가지 간단한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뭘 해야 할지를 놓고 극심하게 걱정해 본 적 있으세요? 먹는 거, 입는 거, 마시는 거에 대한 걱정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며칠 밤낮으로 망설이며 괴로워한 순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갈림길에 다다랐다는 걸 알았습니다. 한쪽 길을,..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7. 8. 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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