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무엇인가요?
창세기 22:9~19 (12)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게 하지 말아라. 나는 네가 얼마나 나를 공경하는지 알았다. 너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마저도 서슴지 않고 나에게 바쳤다." (13) 아브라함이 이 말을 듣고 고개를 들어보니 뿔이 덤불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숫양 한 마리가 눈에 띄었다. 아브라함은 곧 가서 그 숫양을 잡아 아들 대신 번제물로 드렸다. 1 한 가지 간단한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취미가 있나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대답을 듣고 싶어서 드린 질문입니다. 어떤 취미를 가졌는지에 따라 서로 조금 더 알 수 있거든요. 제 취미는 마지막에 말하겠습니다. 어느 용감한 분이 먼저 대답하실까요? 2 전 몇 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뭘 먼저 말해야 ..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7. 9. 1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