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86)
    • 그루터기에 앉아서 (86)
    • 삶, 사람, 사랑 (49)
    • 시, 절제와 압축의 미학 (3)
    • 영어 성경 이야기 (16)
    • 영화 속에 담긴 현실 (117)
    • 정신분석과 인생분석 (4)
    • 책장 속에 끼어 있는 삶 (10)

검색 레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첫마음

  • 갑자기 일이 묘하게 꼬이면

    2017.09.04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갑자기 일이 묘하게 꼬이면

창세기 22:1-18 (1)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다. "어서 말씀하십시오." 하고 아브라함이 대답하자 (2)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분부하셨다.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일러주는 산에 올라가, 그를 번제물로 나에게 바쳐라." 1 어린 시절부터 목사님들이 믿음에 대해 말씀하실 때면, 언제나 가장 좋은 믿음은 아브라함의 믿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함께 읽은 성경 속 이야기는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주 짧은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창세기 22:1)” 알다시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부터 시작한 여행 중에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변했..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7. 9. 4. 21: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흐르는 강물처럼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