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86)
    • 그루터기에 앉아서 (86)
    • 삶, 사람, 사랑 (49)
    • 시, 절제와 압축의 미학 (3)
    • 영어 성경 이야기 (16)
    • 영화 속에 담긴 현실 (117)
    • 정신분석과 인생분석 (4)
    • 책장 속에 끼어 있는 삶 (10)

검색 레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종말

  • 배부른 신앙에서 배고픈 신앙으로 (요계 10:1-11)

    2021.05.29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종말의 순간은 바로 지금

    2019.12.14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배부른 신앙에서 배고픈 신앙으로 (요계 10:1-11)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8-11)" 1 모두 아시다시피 성경 66권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 에게 해에 위치한 그리스의 한 섬 파트모스Patmos에서 유배 중일 때 쓴 글을 모아 ..

그루터기에 앉아서 2021. 5. 29. 00:31

종말의 순간은 바로 지금

말씀: 요한계시록 15:1-8 제목: 종말終末의 순간旬間은 바로 지금只今 2006년 2월 4일에 전 제 청년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얼굴은 알고 있는 현재 연합교회 유치부 전도사로 일하는 ○○○이라는 이름의 여인과 백년가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으로부터 8년 전인 1998년에는 청소년이었던 제 삶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어느 날 제 이름으로 배달된 편지를 확인한 어머니는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친구 또한 비슷한 시기에 같은 내용이 적힌 편지를 받았기에 몇몇 친구와 함께 전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몇 가지 서류를 작성하고 오른쪽 엄지손가락으로 몇 가지 서류에 도장을 찍은 후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습니다. 1998년으로부터 12년 전인..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9. 12. 14. 04: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흐르는 강물처럼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