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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포로 수용소

  • The Boy in the Stripped Pajama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 갑과 을의 연대?

    2021.12.14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The Boy in the Stripped Pajama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 갑과 을의 연대?

여덟 살 소년 독일인 브루노Bruno와 여덟 살 소년 유대인 슈무엘Shmuel은 철장을 사이에 두고 만나 친구가 되었고, 함께 철장을 넘어 순진무구한 여행을 시작했지만 죽음으로 인해 여행을 끝마칠 수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 중인 어느 날 독일군 장교인 브루노의 아빠 랄프Ralf는 한 계급 승진했고,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다. 이로 인해 브루노는 태어나 자란 베를린 Beriln을 떠나 폴란드의 어느 한적한 시골에 세워진 유대인 포로수용소 사령관사로 이사 간다. 도시에서 시골로, 언제든 원할 때면 만나서 놀 수 있었던 친구들이 사라진 낯선 환경에서 브루노는 심심함에 몸소리를 쳤다. 그런 그에게 집 주변에 농장 하나가 있다는 사실은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이어졌다. 들뜬..

영화 속에 담긴 현실 2021. 12. 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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