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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

  • 또 하나의 징검다리 (열왕기상 12:25-33)

    2021.06.23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또 하나의 징검다리 (열왕기상 12:25-33)

1 이스라엘 민족을 이스라엘 왕국으로 만든 이가 사울Saul 왕이라면, 이스라엘 왕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이는 다윗 왕입니다. 사울 왕과 다윗David 왕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거저 건네받은 이가 솔로몬Solomon입니다. 그런 그가 태어난 순간부터 경험한 인생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이스라엘 민족의 첫 번째 왕이 된 사울의 삶과 달랐고, 드넓은 들판에서 야생 동물과 싸우며 자랐고 어른이 된 이후에는 끝없이 주변 왕국과 싸우며 살아야 했던 아버지 다윗의 삶과도 달랐습니다. 사울 왕과 다윗 왕이 이루어 놓은 이스라엘 왕국을 가능한 오랫동안 온전하게 유지하는 게 솔로몬 왕이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았던 솔로몬 왕은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그루터기에 앉아서 2021. 6. 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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