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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 배부른 신앙에서 배고픈 신앙으로 (요계 10:1-11)

    2021.05.29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 2017/04/23 주일 예배 말씀 나누기

    2017.04.24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배부른 신앙에서 배고픈 신앙으로 (요계 10:1-11)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0:8-11)" 1 모두 아시다시피 성경 66권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 에게 해에 위치한 그리스의 한 섬 파트모스Patmos에서 유배 중일 때 쓴 글을 모아 ..

그루터기에 앉아서 2021. 5. 29. 00:31

2017/04/23 주일 예배 말씀 나누기

(부활절 제2주: 흰색) 말씀: 히브리서5:11~14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제목: 한 걸음씩 (이광유 목사) 첫 개업식 날 친절봉사 외쳐대면서 맛도 좋더니, 실컷 놀다가 개학식날 굳은 맹세하더니. 변하더군 흐지부지 사랑이 식듯이 별 가책도 없이, 원래 뭐 그런거 아니냐더군. 늘 새로운 맘으로 널 대해봐 궁시렁 거리지만 말고, 사랑이 시작되던 날 그날처럼 요동쳐대던 처음 마음으로. 아프고난 뒤 시작했던 아침 달리긴 계속하나요? 한 눈 안 팔고 여자친구 잘 해주고 있나요? 뽑아주셔서 고맙다던 그 아저씨들 뭐하시나요? 월요일 아침 고쳐 매던 구두..

그루터기에 앉아서 2017. 4. 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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