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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 모가디슈 (2012) - 지금부터 목표는... 생존이다!

    2021.10.25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모가디슈 (2012) - 지금부터 목표는... 생존이다!

1991년 11월. 28년째 공무원으로 사는 한국의 주 소말리아 대사 한신성(김윤석 역)은 2주 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얼마 남지 않은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의 생활지도 어느덧 3년. 대한민국이 국제연합UN에 가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소말리아 대통령의 지지 발언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는 한국에 홀로 남겨두고 온 고3이 된 딸을 위해 얼마 남지 않은 공직 생활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 ​ 한국이 소말리아와의 우호적 관계를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하는 북한의 주 소말리아 대사 림용수(허준호)는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수작을 동원하여 한국과 소말리아의 외교 관계에 먹물을 끼얹기 위해 오늘도 한신성의 꽁무니를 캐기에 바쁘다. ​ ​ 한국 대사 한신성과 안기부에서 소말리아로 발령한 한국 대사..

영화 속에 담긴 현실 2021. 10. 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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