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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 스물다섯, 스물하나(2021)

    2022.11.07 by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스물다섯, 스물하나(2021)

은 2007년에 미국에 온 이후 처음 본 한국 연속극이었다. 드류 대학교 교정에 세워진 미국연합감리교회 역사박물관에서 함께 일했던 마크Mark가 어느 날 세상에 이런 좋은 한국 연속극이 넷플렉스Netflex에서 방영하고 있고 영문 자막까지 제공되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미스터 선샤인 Mr. Sunshine? 처에게 이 소식을 전했고, 누리망을 몇 군데 찾아헤맨 후 난 무료로 연속극을 시청할 수 있는 공간을 한 곳 발견했다. 김태리라는 여배우를 내 머릿속에 각인할 수 있었던 ‘사건’이 되어버렸던 미스터 선샤인. 이 한국 연속극을 시작으로 처와 난 재밌다는 연속극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일본의 점진적인 조선침략, 서구열강의 노리개 감으로 전락하는 조선의 마지막 절개와 자존심을 상징하는 고애신을 김태리 배우가..

영화 속에 담긴 현실 2022. 11. 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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