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사람, 사랑
지누와 미누의 첫 번째 레슬링 시합 (2018년 12월 1일)
느긋하게, 차분하게, 꾸준하게
2019. 1. 18. 08:14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레슬링 시합. 녀석들 긴장했다. 그런데, 조금씩 배워두었던 레슬링 덕을 톡톡히 본 날이었던 거 같다. 이지누. 잘.했.다!